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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고체샴푸로만

작성자 caramel80(ip:)

작성일 23.08.15

조회 131

5점  

내용

예전에 배송 늦어진다며 증정품으로 사용하게된 무해로움(그당시는 작당모의) 샴푸바가 시작이었어요. 액체샴푸에 익숙해서 쉽사리 바꾸지 못했는데 첫 시작이 무해로움이었답니다. 어릴때 여행가서 비누로 머리감았던 기억에 편견이 있었어요. 뻣뻣할 것 같고 거품 안나고 머리카락 빠지고 등등.

하지만 첫 사용할 때 풍부한 거품과 은은한 향과 샴푸보다  빠른 샴푸시간, 뽀송한 두피. 반할 수밖에 없었어요. 정말 환경적이기도하고 내 두피와 두발관리에 딱이었어요. 거품망에 넣어서 우리 온 식구 사용하는데. 무엇보다 성장기인 딸 아이가 성분좋은 비듬전용 샴푸사용중이었는데 이 샴푸바로 갈아타고 화확적인 부분이  제거된 세정력 덕분인지 비듬과 작별했어요. 샴푸바를 써본사람만 아는 기분 느껴보세요~

첨부파일 20230731_224008.jpg , 20230731_2240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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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MUHAEROUM

    작성일 23.08.30

    평점 5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무해로움입니다 :)
    사용감은 물론 성분까지 생각한 저희 샴푸바 애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해드릴게요! 구매 감사드리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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