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용량이 20g 더 커진 미감과 석감이 돌아왔습니다.
작당모의가 새로운 동행을 시작합니다
좋은 기회를 통해 '소화아람일터'와 함께 하게 되었는데요,
소화아람일터는 장애인직업재활을 돕는 사회적기업 입니다.
발달장애인 사원들이 수작업으로 비누를 만들고, 이를 통해 소중한 일자리 제공을 돕습니다. .
작당모의의 모든 비누는 발달장애인 사원들과 함께 수작업으로 제작되며, 직접 만들고, 자르고, 포장까지 수작업으로 진행됩니다.
손의 움직임이 조금 불편한 분들도 계십니다.
그렇기에 포장 상태가 정교하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작당러님들의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소화아람일터와 함께 하게 되면서 생산비가 조금 절감되었습니다.
이렇게 절감된 생산비를 오롯이 고객님께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에 비누의 용량을 더 늘리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100g 이던 비누들이 120g 이상으로 더 커졌습니다.
크기에 아쉬움이 있으셨던 작당러님들도 만족하시며 사용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환경을 위해 미감의 랩 속포장을 종이포장으로 변경했습니다.
작은 변화이지만 조금씩이라도 환경을 위해 변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작당러님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는 작당모의가 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