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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당모의 소식
7월 22일, 완전히 새로운 수수!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수수에 관한 이슈를 겪으면서 최선에 대한 고민을 했습니다.더 순수해진 작당모의 수수 이야기내일부터 더 순수해진 수수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Helvetica Neue'; -webkit-text-stroke: #000000} p.p2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Helvetica Neue'; -webkit-text-stroke: #000000; min-height: 14.0px} span.s1 {font-kerning: none} 발송은 7월 22일 첫 출고 예정입니다💕
작당모의 소식
미감을 사용하고 계시는 많은 작당러 분들은, 물때 없이 미감을 잘 사용해 주고 계신답니다~ 하지만 혹시 물때가 생기신다면? 미감의 비밀을 함께 알아볼까요?
작당모의 소식
전남일보에 작당모의 이야기가 실렸어요.지난 2011년 가습기 살균제 사건으로, 안전한 생필품에 대한 고민을 시작한 작당모의,이번 기사에는 작당모의의 탄생 계기부터, 작당모의가 바라는 미래까지 나와 있답니다.항상 작당모의의 가치를 알아봐 주시고 함께 작당모의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기사전문]“지난 2011년 가습기 살균제 사건으로 전국이 떠들썩할 때 사업 아이템을 얻었습니다. 일상에서 사용하는 제품들로부터 나오는 유해 화학물질 대신 천연제품을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오순지(30) ㈜작당모의 대표. 광산구 남부대학교 내 창업보육센터 8407호에서 만난 그녀는 자신감이 충만해 보였다. 마치 산전수전 겪은 뒤 연착륙한 사업가 포스다. 지난 2017년 6월 창업을 한 뒤 현재 천연 탈취제 ‘무무'(피톤치드 100%)와 ‘수수'(알칼리이온수 100%), 수제비누 ‘석감’ 등을 출시했다. 유해화학성분에 경각심을 갖는 두 돌 이하의 어린 아이를 키우는 젊은 부모와 반려견을 키우는 골드미스를 주 타깃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가습기살균제 사건 계기 사업 아이템 얻어창업 할 즈음 각종 사건도 도움이 됐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비롯해 살충제 계란, 생리대 발암물질 사건, 치약파동 등이 터져 각종 생활용품에 들어간 화학물질에 대한 경각심이 절정에 달할 때였다. 그 기회를 활용해보기로 했다.음식보다 호흡기로 더 많은 화학물질이 유입된다는 사실에 착안해, 안전한 탈취제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몸에 해가 되는 화학성분은 제조과정에서부터 배제했다. 보통 제품 하나 만들 때 20~30여 종의 화학성분이 들어가지만, 이 중 5~6가지만 천연성분이 들어간다. 그녀는 제품 제조과정에서 유해 화학성분을 아예 없애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그렇게 태어난 제품이 ‘무무’와 ‘수수’ ‘석감’이다. 제조 과정에서 몸에 해가 되는 화학성분을 배제하고, 호흡에 안전한 천연 탈취제 ‘무무’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향료는 물론 소량의 촉매조차 배제시키고 있다. ‘무무’는 피톤치드 100%, ‘수수’는 알칼리이온수 100% 단일 성분이다. 수제비누 ‘석감’은 피톤치드 오일, 피톤치드 분말, 순비누분 등 3가지 성분만으로 만들었다.오는 6월 고체형 주방비누 ‘미감’이 출시된다. 고농도의 액체 주방세제로 식기나 과일에 잔류하는 세제 섭취를 예방하는 제품이다. ‘미감’은 막걸리를 주 원료로 제조 했으며 잔류세제 섭취를 막고, 아이의 이유식 즈음 잦은 설거지로 주부습진에 고통받는다며 이를 예방하는 제품을 만들어달라는 소비자들의 건의에 만든 제품이다. 현재 1차 생산에 들어갔으며 1500시간의 숙성 기간을 거쳐 조만간 출시된다.◆사업 아이템 논의하다 작당모의 작명‘작당모의’라는 업체명을 누가 지었을까. “처음에 친구들이 너 사업 하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어요. 사업한다고 하면 괜히 퇴사를 부추길까 봐, 아냐 그냥 작당모의 하고 있어 라 했는데 그게 지금은 브랜드가 됐네요.”라고 웃는다.작당모의의 作은 ‘짓다, 만들다, 창작하다, 일하다, 행동하다, 일어나다, 일으키다, 이르다’의 뜻이다. 사업 영역도 제한을 두지 않고 일상 속 유해화학물질을 줄이는 다양한 일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이 사업과 인연을 맺게 됐는지도 궁금했다. 그녀는 건국대학교에서 무역과 경영을 전공했고 대기업 물류팀에 입사 했지만 서울보다는 광주에서 살고 싶었다. “아마 광주에 지사가 있었다면 계속 다녔을지도 몰라요.” 결국 광주에 내려오고 싶어 광주의 중견 식품회사로 이직했고, 그 때 식품회사 기획실에서 근무하면서 GMO(유전자변형작물)의 위험성을 알리고, non-GMO 식품의 마케팅·홍보를 맡았다. 이 과정에서 GMO뿐만 아니라 일상 속 유해 화학물질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다.지금 생각해보면 자연스럽게 창업할 수있는 준비과정을 그 때 배운 셈이다. 그 회사에서 배운 이력 덕택에 창업에 뛰어들 수 있었다.◆재구매 고객·충성고객 비중 높아 희망적그녀의 주 고객은 24개월 미만의 유아를 키우는 어머니들이다. SNS에서 민감군 아이들을 키우며, 제품선택에 까다로운 엄마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게 됐다. 그들의 입소문은 곧바로 사업 확장으로 이어졌다. 검증된 제품을 내 아이에게 주고 싶다는 어머니의 마음을 움직인 것. 순식간에 판로가 전국으로 확산됐다.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대구, 부산 등지에서 주문량이 늘고 있다. 최근에는 반려견을 키우는 소비자들도 작당모의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작당모의는 회사 비전에 맞는 제품을 6개월에 한 번씩 출시하고 있다. 잘 팔리는 제품이라고 해서 유사제품을 마구 찍어내지 않겠다는 자존심이다. 3년 뒤엔 8가지 이상의 작당모의 출시품이 시장을 지배하고 그 제품들을 모아 친환경 매장을 열겠다는 게 향후 그녀의 목표다.본사는 광주에 있지만 물류창고는 경북영천에 있다. 각종 택배비와 물류 배송 등을 최적화 시켜 고객들에게 공급하기 위해서다. 판매는 작당모의 홈페이지(http://jak-dang.com/)를 통해 이뤄진다. 재구매 고객과 ‘작당러, 프로작당러’라 불리는 충성고객 비중이 높다는 점에서 자신감을 얻고 있다.“작당모의의 제품으로 국내외 소비자들이 바디버든(Body Burden·육체 내 유해화학 물질의 총량)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작당모의 제품을 사용하면서 바디버든을 줄여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오 대표가 꿈꾸는 일상의 모습이다.박간재 기자 kanjae.park@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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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용이 만난 사람] 작당모의 오순지대표탈취제 비누 등 생필품 100%천연 생산일상속 유해 화학물질 줄이기가 목표기사게재일 : 2019-02-11 06:05:01▲작당모의 오순지 대표탈취제·비누 등 우리 몸과 매일 접촉하는 생필품에서 화학성분을 제거하고 천연 성분만을 사용한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는 기업이 있다. ㈜작당모의. 작당모의 오순지 대표는 “일상 속 유해 화학물질을 줄이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하는데, 작당모의는 지금까지 천연 탈취제 ‘무무’(피톤치드 100%)와 ‘수수’(알칼리이온수 100%), 수제비누 ‘석감’ 등을 출시했다.“아침 저녁으로 ‘무무’를 뿌리면서 익숙해진 향료의 향기와 멀어지고, 소독이 힘든 육아용품이나 스마트폰·텀블러·사무용품도 ‘수수’로 소독해 청결하게 사용하고, 하루의 시작과 끝엔 ‘석감‘으로 화학 성분에 지친 피부를 쉬게해줍니다.” 오 대표가 꿈꾸는 일상의 모습이다. 작당모의의 제품으로 이같은 바디버든(Body Burden·육체 내 유해화학 물질의 총량)을 줄여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오 대표는 최근 우리 사회 이슈가 된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계기로 천연제품에 대한 고민을 구체화했다. 창업 이전 근무하던 회사에서의 이력도 그의 도전을 부추겼다. GMO(유전자변형작물)의 위험성을 알리고, non-GMO 식품의 마케팅·홍보가 그의 업무였다. 이 과정에서 GMO뿐만 아니라 일상 속 유해 화학물질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다. ▲작당모의 오순지 대표음식보다 호흡기로 더 많은 화학물질이 유입된다는 것을 알게되면서 천연 탈취제에 개발에 나섰다. ‘무무’가 탄생한 배경이다. 제조 과정에서 1g의 화학성분도 포함하지 않아 호흡기로 직접 유입돼도 안전한 천연 탈취제를 만든 것이다.‘(주)작당모의’는 우리 몸에 부담을 주는 유해 화학성분을 제조과정에서부터 배제하는 것이 목표다. 일반적으로 제품 하나 만드는데 20~30여 종의 화학성분이 들어가고, 이중 5~6가지만 천연성분으로 대체하고 있는 게 현실인 상황에서 작당모의는 제품 전성분에서 유해 화학성분을 배제하고자 하는 것이다.‘무무’는 피톤치드 100%, ‘수수’는 알칼리이온수 100% 단일 성분이다. 수제비누 ‘석감’도 피톤치드 오일, 피톤치드 분말, 순비누분 등 3가지 성분만으로 만들었다. 작당모의는 더하는 것보다 덜어내는 것을 더 중요한 가치로 삼아 우리가 일상에서 무의식적으로 접하게 되는 유해 화학성분을 줄이기 위한 생필품들을 출시하고 있다.“고객들이 처음엔 특정 제품에 대한 관심으로 작당모의를 접하지만, 사용하면서 우리 제품의 가치를 알게 돼 돈독한 신뢰관계가 구축되면 작당모의의 다른 제품도 찾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 규모 대비 재구매 고객과 충성고객 비중이 높은 게 가장 큰 강점입니다.”작당모의는 단순히 잘 팔리는 제품이 아니라 일상 속 유해화학물질을 줄이자는 회사의 비전에 맞는 제품을 6개월에 한 번씩 출시하고 있다. 이렇게 3년 뒤 8가지 이상의 제품이 자리를 잡으면 생필품 위주의 라이프 스타일 친환경 매장을 여는 것이 작당모의의 목표다.판매는 주로 작당모의 홈페이지(http://jak-dang.com/)를 통해 이뤄진다.하상용 <사>창업지원네트워크 대표 < Copyrights ⓒ 광주드림 & gjdream.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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